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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22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 - 서귀포 흑돼지 고깃집 오돈가 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라는 주제로 여행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첫 날 저녁식사로 먹은 오돈가라는 식당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오돈가 찾아가기첫 날 저녁 식사장소를 오돈가로 정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지난 포스팅에서 적었던 호텔브릿지 서귀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장소였고 두번째는 주변에 가려고 했던 식당이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적었듯이 비수기라 그런지 문을 닫은 식당들이 많았습니다.호텔브릿지 서귀포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 – 호텔브릿지 서귀포 리뷰안녕하세요?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1~2일차에 이용한 호텔브릿지 서귀포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제주공항에서 호텔브릿지 서.. 여행/국내여행 2024. 5. 20.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 – 호텔브릿지 서귀포 리뷰 안녕하세요?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1~2일차에 이용한 호텔브릿지 서귀포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제주공항에서 호텔브릿지 기본정보- 주소: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436- 전화번호: 0507-1429-4200- 홈페이지: http://www.bridge-seogwipo.com/호텔홈페이지에서 자주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제주공항에서 호텔브릿지 서귀포 예약하기여행 당일에 호텔을 예약했기 때문에 몇 가지 주안점을 두고 호텔을 골랐습니다. 우선 아이를 데리고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조식이 포함되어야 하고 낮에는 계속 돌아다닐 예정이라 잠만 잘 숙소로 가성비가 높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 여행/국내여행 2024. 5. 20.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 - 제주 레드캡 렌터카 아이오닉5 대여기 7살 아이와 떠난 제주 여행기 이어지는 포스팅은 레드캡 렌터카 아이오닉5 대여기입니다. 약 2년 전에 레드캡 렌터카에서 EV6를 대여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이오닉5를 빌려봤습니다. 제주 레드캡 렌터카 EV6 롱레인지 주행기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예전(2022년 7월 말)에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사용한 레드캡 렌터카 EV6의 사용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원래는 SK렌터카의 K3를 예약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레드캡렌yourjune.tistory.com 제주에 갈 때마다 레드캡 렌터카에서 차를 빌리고 있는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1회에 한하여 완전면책 처리를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번 여행에서 발이 되어준 레드캡 렌터카의 주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레드캡 렌터카 아이오닉5 예약하기레.. 여행/국내여행 2024. 5. 20.
7살 아이와 제주 여행기 - 여행 계획부터 항공권, 렌터카, 청주국제공항 주차 지난 포스팅에 이어 7살 아이와 떠난 제주 여행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7살 아이와 둘이 떠난 제주도 여행기7살 아이와 둘이 떠난 제주도 여행기입니다. 지난 1월 아이의 유치원 방학때에 맞추어 제주도에 3박 4일 다녀온 여행기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내는 일 때문에 일정을 비울 수 없어 저와 아이yourjune.tistory.com 때는 2024년 1월 4일로 아이가 유치원 방학이었는데 집에서 TV를 보다가 문득 제주도를 갈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치원 방학기간동안에는 저도 휴가를 내서 아이를 봐야하는 입장이었는데 왠지 집에서 계속 뒹굴거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제주도 갈래?'라고 물었습니다. 반은 빈말로 물었는데 선뜻 가겠다는 아이의 대답을 듣고 급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제주도에 .. 여행/국내여행 2024. 5. 20.
7살 아이와 둘이 떠난 제주도 여행기 7살 아이와 둘이 떠난 제주도 여행기입니다. 지난 1월 아이의 유치원 방학때에 맞추어 제주도에 3박 4일 다녀온 여행기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내는 일 때문에 일정을 비울 수 없어 저와 아이 둘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1월 제주도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비교적 비수기로 볼 수 있는데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기라 모든 일정을 몇 시간 만에 짜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날짜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1월 4일 - 제주도 이동, 서귀포 호텔브릿지 이동, 저녁식사1월 5일 - 호텔 조식, 에코랜드, 레일바이크, 귤 따기 체험, 호텔브릿지 루프탑 월 풀 체험1월 6일 - 호텔 조식, 버디프렌드 플레닛, 헬로키티 월드, 롯데호텔 온수풀 수영, 돌담너머 바다 시즌2 식사1월 7일 - 제주 양떼 목장, 곽지 해수욕장 구.. 여행/국내여행 2024. 5. 20.
KTX 캐리어 들고 타기 (KTX 7호차 15열) 캐리어를 들고 기차를 탈 일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출장이나 여행을 할 때 캐리어를 들고 기차를 타야할 일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출장을 가면서 캐리어를 들고 KTX를 탔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 아래는 SRT네요. 그냥 찍어본 사진입니다. SRT와는 다를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KTX에 캐리어를 들고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법은 기내용 캐리어를 좌석 위쪽에 올리는 것입니다. (20인치 정도) 25인치를 넘어간다면 열차 사이의 캐리어 보관함이나 좌석 뒷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캐리어 보관함에 보관하면 좌석과 멀리 떨어지고 간혹 분실의 위험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좌석 앞, 뒤 공간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저도 인터.. 여행/국내여행 2018. 7. 16.
드라이플라워가 예쁜 개화예술공원 리리스카페 지난주에 다녀온 개화예술공원 안에 있던 리리스라는 드라이플라워 카페입니다. 드라이플라워 제품과 함께 마실거리를 판매하고 있네요. 저는 카페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전시되어 있던 드라이플라워가 너무 예뻐 사진 몇 장으로 담아왔습니다. 개화예술공원 출구쪽에 위치하고 있고 저도 드라이플라워 한 다발과 마그넷 제품을 구매해 왔습니다. 그냥 사진만 찍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제품 한 가지 정도 구매하는게 예의일 거 같네요. 드라이플라워 제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ririss.com/ 저는 카메라를 따로 들고 가지 않아서 스마트폰으로 찍어왔습니다. 각설하고 사진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국내여행 2017. 6. 19.
1박 2일 해맞이 여행<1> - 포항 호미곶 해맞이 2013년 연초부터 답답한 일이 많아 그동안 미루고 미루었던 여행을 실천에 옮겼다. 역시 여행은 땡길때 무계획으로 가야 제맛이다. 목적지는 독도와 울릉도를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뜬다는 호미곶! 준비물 카메라(줌렌즈), 삼각대, 고릴라포드(여분 삼각대), 손전등, 충전기, 스트로브, 여분 메모리, 여분 배터리, 일출 시간표 겨울의 사진여행은 추운 날씨때문에 배터리가 금방 소모되기 때문에 여분의 배터리는 필수다. 항상 완충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여행을 떠나도록 하자. 여유가 된다면 세로그립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저광량 환경에서의 사진에는 삼각대도 필수다. 갔다오고 느낀것이지만 여유가 된다면 동영상 촬영이 되는 서브카메라 한개 정도를 들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여행/국내여행 2013. 1. 27.
2013년 첫날! 배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 아주 긴 사진위주의 포스팅입니다. 스킵 스킵하면서 보세요~ 2013년 계사년 첫일 배구를 보러 대전충무체육관에 들렀습니다.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신정연휴와 겹쳐 경기전부터 아주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메웠습니다. 아니, 이분은? 네, KBSN스포츠의 김세진 해설위원입니다. 경기 시작 한시간전부터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와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박철우 선수가 보이네요. 코트의 귀염둥이 최귀엽선수입니다. 지금은 석진우, 박철우 선수 백업으로 뛰고 있는데 훗날 삼성화재를 이끌어갈 선수이죠~ 김세진 해설위원 키가 워낙 크다보니 자세가 아래처럼 나옵니다. 임도헌 코치의 모습도 보이네요~ 문성민 선수의 모습도 보입니다. 후인정 선수 해맑게 웃고 있네요. 현대캐피탈에서 주전세.. 여행/국내여행 2013. 1. 2.
알차게 다녀온 당일치기 서천 & 군산 여행 지난주에 급조하여 다녀온 군산 여행기입니다. 그동안의 여행을 갈증을 풀고자 별다른 계획 없이 카메라 하나 매고 군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스크롤이 매~우 긴 사진 위주의 포스팅이므로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은 50D + GF1 + 아이폰4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 그럼 출~발~ 1. 대전에서 출발 (대전 서구) 서해안의 일출도 동해안의 일출만큼이나 장관을 펼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출을 보고자 새벽에 출발을 했습니다. 4시 출발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와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3시 58분이네요. 일부러 거리계도 리셋시키고 다녀왔습니다. 도착할때 보내 대략 750km를 뛰었더군요. 2. 도착해서 맞은 일출 (군산연안여객터미널) '아주 깊은 밤은 또 다른 새벽의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해안의.. 여행/국내여행 201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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