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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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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SM-N930S) 블루코랄 T다이렉트 개봉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기기로 간단히 개봉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 S5를 2년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갤럭시 노트7 사전예약 소식을 들었습니다. 8월 3일부터 해외에 나가 있어 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뉴스와 블로그의 사양을 보고 마음을 굳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기어핏2와 삼성페이 10만원 할인쿠폰도 구매의욕을 자극해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여행에 노트북을 들고 가지 않았던지라 신청할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해외에서도 T다이렉트(http://www.tworlddirect.com/)에서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했네요. 단, 본인인증에서도 문자수신은 한 번 해야 해서 현지에서 유심을 갈아끼우고 문자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제 신청일은 12일이었고 16일에 입국하여 17일날 수령, 19일..
[개봉기] Anker 6-Port PowerPort+6 USB Charger with Quick Charge 3.0 (퀼컴 퀵차지 3.0 지원 USB충전기) 요즘같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많이 사용하는 1인 다기기 시대에는 멀티포트 충전기는 필수입니다. 심지어 저같은 경우에는 카메라와 블루투스 스피커, 핏빗(Fitbit) 손목 밴드까지 USB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합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도 있으나 호기심 반, 새로 구입하고 싶은 욕심반으로 아마존에서 구입한 앵커 충전기입니다. 정식 제품명은 PowerPort+6입니다. 아래에는 with Quick Charge 3.0이라는 문구가 있어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제품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퀵차지 3.0은 2.0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즉, 퀄컴에서 광고하고 있는 만큼의 효율을 내기는 어렵다고 알려집니다. 퀵차지 3.0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m.post..
[gsshop] WMF 크로마간 프로피 스테인리스 후라이팬 28cm (\62,500) 요즘 옥시 사태로 인해 화학첨가물이나 발암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팅 후라이팬의 테프론 코팅이 벗겨지면서 나오는 물질이 발암물질이라는 소식이 있어 겸사겸사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을 구매했습니다. 스텐 후라이팬의 경우 무겁고 예열이 잘 안되어있을 경우 음식이 눌러붙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물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스텐 조리기구를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스테인리스 후라이팬도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제가 고른 제품은 독일 주방용품 제조사인 WMF의 28cm 프로피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입니다. WMF제품의 경우 제품에 따라 간혹 중국 제조품도 있으나 이번에 구입한 후라이팬은 Made in Germany입니다. http://w..
[리뷰] 플랙스터 SSD - Plextor M5 Pro Series 업무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한 SSD다. 플랙스터는 97~98년 CD Writer를 산 이후로 처음이다. HDD나 ODD 분야에서 노하우가 많은 회사로 SSD에서도 성능이 충분히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공식 제원은 다음과 같다. (출처 : 다나와) SATA3(6Gb/s) / 128GB / 읽기 540MB/s / 쓰기 330MB/s / 마벨 88SS9187 / 도시바 MLC(토글) / 2.5형(6.4cm) / 19nm / TRIM 지원 / 3.5형 브라켓 / 두께7mm / 무상 5년 / 캐쉬 256MB(DDR3) / 랜덤4K 읽기 92,000 IOPS / 랜덤4K 쓰기 82,000 IOPS / 알류미늄 하우징 / Disk Cloning SW 포함 / AES-256bit 지원 / MBTF 2,400,000 시간..
처음 만나는 LG 스마트폰 - LG G2 (LG-F320S) 개봉기! 정말 오랜만에 배경지키트를 꺼낸거 같다. 이번에 새로 들인 물건은 LG의 스마트폰 G2다. G2로 넘어오면서 옵티머스라는 이름을 버렸지만 아직까지도 옵티머스 G2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마케팅이 부족한 느낌도 든다. 개인적으로 LG의 전화기는 세번째고 스마트폰은 처음이다. CYON시절에 폴더폰(이름 기억 안남), 시크릿폰을 사용하고 난 뒤의 사용이니 햇수로 4년정도가 지났다. 그 사이에 아이폰4, 갤3, 베갈삼을 거쳐 다시 G2로 돌아오게 되었다. G2는 SKT, KT(olleh), LG U+ 세 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각각 기종명은 SKT는 LG-F320S, KT는 LG-F320K, U+는 LG-F320L다. G2는 LTE-A를 지원한다. 각 회사별로 사용하는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베가 R3(IM-850K) 개봉기 & 갤럭시 S3 비교기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베가 R3(IM-850K 올레모델)의 개봉기입니다. 회사로 택배를 받는 바람에 박스개봉기는 간단히 찍었습니다. 스팩이 나와 있는 비닐을 떼어내고 보호필름을 부착했습니다. 베가 R3에서는 보호필름을 기본적으로 구성품으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후면을 열면 유심을 꼽는 공간(좌측)과 마이크로SD카드를 꼽는 공간(우측)이 보입니다. 더불어 후면카메라, 스피커, 배터리 슬롯도 보이네요. 사은품으로 같이 받은 젤리케이스입니다. 여기부터는 집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두께는 아래 보이는 사진과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사용하던 갤럭시 S3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어쩌다 보니 둘 다 화이트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갤럭시 S3는 4.8인치 슈퍼아몰레드에 HD(1280X720)해..
[Amazon.co.jp] 브라더 라벨테이프 얼마전에 누님께서 아마존 핫딜로 브라더 라벨테이프(혹은 라벨기)를 구입해 주셨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애들이 있는 집에서는 필수아이템으로 알려지더군요. 테이프는 오늘 도착했는데 아쉽게도 프린터는 누님댁에 있는 관계로 개봉기만 다루고 추후에 프린터기가 도착하거든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라벨프린터는 저도 개인적으로 필요한 일이 있어 누님께 부탁하게 되었는데 국내에서는 라벨 테이프를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마존 재팬을 이용해서 라벨테이프를 구입했습니다. 캐릭터 테이프 3개(곰돌이 푸우 1개 + 1개, 헬로키트 2개), 패브릭 테이프 2개 (분홍색 / 노란색), 라미네이트 테이프 3개 묶음 2세트, 라임색 1개를 구입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브라더 글로벌 사이트에서 찾아온 테이프 목록입니다. 참고하시기 ..
와콤 뱀부 태블릿(디지타이저) CTH-470 개봉기 뱀부의 태블릿 CTH-470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사진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WACOM 와콤 뱀부(Bamboo) 태블릿 CTH-470 자세히 보기 WACOM 와콤 뱀부(Bamboo) 무선 액세서리 키트 (CTH-470/CTH-670 전용) 자세히 보기 겉의 박스를 개봉하면 속에 다른 박스가 있습니다. 무선 연결도 가능하지만 (위의 이미지 참조) 저는 당장 필요가 없어 같이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USB포트와 다른 포트입니다. 연결선이 조금 짧아서 컴퓨터 뒤까지 안닿네요. 연장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터치는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질감과 감도 모두 비슷합니다. 기존에 노트북 터치패드를 자주 사용하시던 분들은 어려움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툰 그릴 실력은 아직..
뒤늦은 아이폰4 개봉기 11일에 개통받았으니 개봉기 올리기까지 대략 2주 걸렸네요. 다행히 개통공지 뜬 날에 이상없이 받았습니다. 가보니 기기별로 이름 써놓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32기가 37차입니다) 그동안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도 예전 전화기에서 전화번호도 옮기지 못할만큼 너무 바빴습니다. 그래서 대충 예전 전화기에서 착신전환 해놓고 쓰고 있네요. 제가 원래 SKT가족할인인데다가 제 가입연수가 꽤 되기 때문에 번호이동을 안하고 신규로 KTF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투폰을 돌려야 할 거 같네요. 아무튼 개봉기 들어갑니다. 박스는 원래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작네요. 내부에는 꼭 필요한 것들만 들어 있습니다. 충전케이블은 AC전원용, USB용 두개정도는 줬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다행히도 오줌액정이나 제품 이상은 없었습니..
[개봉기] 시그마 18-250 F3.5-6.3 DC OS HSM 이번에 광각렌즈를 팔고 구입한 렌즈입니다. 중고시장에서는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새걸로 샀습니다. 예전에 17-50, 55-250 두개의 렌즈로 실외 촬영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번거롭더군요. 얼마 뒤에 여행도 계획하고 있어서 광범위 줌 렌즈로 골랐습니다. 화각은 나온대로 18mm부터 250mm까지입니다. 35mm로 환산하면 약 28mm-400mm가 나옵니다. 비교제품인 탐론과 비교해서는 손떨림보정과 초음파유닛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로 핀교정권 같은 것을 주지는 않더군요. 필터증정 이벤트 기간도 끝나서 그냥 필터는 켄코 MC UV로 구입했습니다. 시리얼 부분이 아래처럼 보이도록 보증서가 안에 배치됩니다. 구성품들 - 보증서, 품질 보증서(세기에서 제공하는), 렌즈+후드, 설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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