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86)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하이킥 신세경 피아노 연주곡 (이루마- River Flows in You) Youtube 동영상의 버퍼링이 심한 분들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신세경이 하이킥에서 피아노로 쳐서 화제가 되었던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입니다. 이루마는 제가 참 좋아하는 뮤지션중의 한명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유튜브의 이루마 연주영상입니다. 버퍼링이 좀 길 수 있습니다. 스킨의 CSS분석을 쉽게 해주는 Web-developer 도구모음 서문 CSS파일의 인클루드는 웹페이지의 기능과 디자인을 분류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입니다. 아시다시피 티스토리 스킨도 보통 위와 같이 skin.html과 style.css 두 파일을 기초로 만들어집니다. 보통은 div나 span을 이용하여 해당부분을 감싼다음 id나 class로 선언하여 CSS파일안에서 조정하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이 방식은 디자인을 한꺼번에 바꿀때나 class에 종속시킬 때 아주 유용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CSS파일을 바꿀때 선언문들로만 가득차 있어서 해당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다른사람이 작성한 스킨을 수정할 때는 어떠한 이름으로 id나 class를 선언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개발자분들이나 태그를 좀 아.. 황정음의 라면광고. 약일까 독일까? 필자는 원래 TV를 잘 안봅니다. 원래 TV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면도 있지만 볼시간도 녹녹치 않기 때문이죠. 가끔 뉴스만 봅니다. 그러다 하나 걸려들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바로 '지붕뚫고 하이킥'입니다. 요즘 아주 푹 빠져서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하이킥에는 러브라인을 구성하는 두명의 아가씨가 등장합니다. (김자옥님은 제외. 죄송...) 바로 황정음과 신세경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별로 편차가 있겠지만) 신세경씨도 예쁘지만 황정음씨가 더 매력적이라고. 하이킥에서의 열연 때문인지 얼마전에 황정음씨가 커피브랜드의 광고를 찍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하이킥내에서 다니엘(이지훈 분)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장면덕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광고주, 광고기획자들이 황정음의 다양한 매력에 .. TV는 사랑을 싣고 상봉음악 - The power of love 많이 들어보셨을 음악입니다.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상봉장면에서 나오는 BGM입니다. 뉴스를 보니 최근 개편에서 'TV는 사랑을 싣고'가 폐지되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노래는 TV는 사랑을 싣고 덕에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음악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삽입되는 곡은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인 The power of love입니다. 원곡을 부른 가수는 Laura Branigan입니다. 이후 수많은 가수들에게 불리며 아주 아주 유명해진 곡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셀린 디온도 이 노래를 불렀지요. 저한테 익숙하게 된 계기는 결정적으로 셀린디온의 노래였습니다. 여러버젼이 있지만 전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셀린 디온의 The Power of love를 가장 좋아합니다. 한번씩 들어.. 미노와 이쿠히사 등장음악 : Sunbeam - One Minute In heaven Youtube 동영상의 버퍼링이 심한 분들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예전에 한창 Pride FC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일본선수들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유독 싫지 않았던 파이터가 있었습니다. 미노와 이쿠히사로 보통 미노와맨으로 불렸습니다. 4차원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던 그는 링위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래의 배경음악에 민망한 빨간 빤스(?)를 걸치고 항상 뛰어나오던 그의 모습이 문득 생각납니다. 요즘 나오는거 보니 미노와도 많이 늙었네요. 역시 세월에는 장사 없습니다. 요즘 한창 하우스 음악이 유행하는데 미노와맨은 선구자였네요. 요즘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음악입니다. 한번씩 들어보세요. 아래의 링크는 미노와맨과 김민수선수의 경기영상입니다. http://www.diodeo.com/id=n.. [블로그팁] 티스토리 블로깅 - 제2편 블로그 컨셉정하기 블로그의 생명은 콘텐츠와 그것들의 구성. 자 블로그를 만드셨나요? 첫페이지를 눌러 내 블로그로 들어가보세요. 너무 휑하다구요? 맞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생명을 불어넣을 시간입니다. 블로그의 생명은 뭐냐구요? 바로 콘텐츠(Contents, 내용)입니다. 블로그가 아무리 휘양찬란하거나 심플하거나 하더라도 결국에 평가받는 것은 그 속을 채우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콘텐츠는 계열성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하더라도 주제의 통일이 없이 중구남방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결코 좋은 블로그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감이 안오신다구요? 자, 주위의 유명한 블로거 분들의 블로글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있는지 잘 못찾으시겠다면 간단하게 2009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서 들어가보시기 바랍.. [블로그팁] 티스토리 블로깅 - 제1편 티스토리 가입 이 글은 초대장 배포글이 아닙니다. 초대장 요청에 대한 댓글에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요즘들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0년도 초반의 싸이월드의 열풍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점점 사용자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블로거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제 주위에도 미니홈피에서 블로그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몇몇 보입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가입한지는 1년여정도 되고 제대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6개월정도가 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티스토리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마련하고자 포스팅을 기획했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티스토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마다 특성이 다르고 모든 블로그를 다 설명하는 건 불가능하므로 여기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 블로그 스킨수정 중 롤백 1월 7일 블로그 수정을 감행하다. 그동안 생각했던 스킨 수정을 감행했습니다. 그동안 수정목표로 했던 스킨을 이미 만들어놓은 분이 있더군요. 일단 그 스킨을 적용하고 여러가지를 수정하고 설정했습니다. 메타정보 설정, 애드센스 코드 삽입, 마이센스 코드 삽입, 사이드바 설정을 다 마치고 나서 해상도별로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해상도에서는 다 괜찮은 것 같은데 1024 * 768의 해상도에서 화면구성이 엉망이더군요. 스킨의 권장해상도가 콘텐츠부분의 가로폭이 560px인데 저는 기존에 쓰던대로 620px로 맞추니 여백이 없이 빽빽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답답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누가 1024*768를 쓰겠어?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Google Anal.. [CF] 던킨도너츠 이민호 비치발리볼편 배경음악(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Youtube 동영상의 버퍼링이 심한 분들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예전에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사용되어서 유명해진 음악입니다. 일단 그룹이름부터 맘에 드네요. 뮤직비디오 http://www.youtube.com/watch?v=C1O5CirB0Hc 음악듣기 관련글 [BGM story] - [CF] KB 국민은행 희망캠페인(이승기, 김연아)광고 배경음악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