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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쇼핑&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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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에 날개를 달자! 스노우보드 데크 왁싱법 왁싱은 왜 할까요? 첫번째는 '눈위에서 잘 나가라고'이고 두번째는 '데크의 베이스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데크에 왁싱을 하게 되면 왁스로 얇은 층을 이루게 되는데 이 층은 외부오염으로부터 데크베이스를 보호하고 눈위에서 활주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왁싱을 안하고 오랫동안 그냥 타게 되면 활주성도 많이 떨어지지만 데크의 베이스가 상하는 결과도 가져옵니다. 혹시 렌탈 스키, 보드를 타면서 눈에 묻혀서 안나가던 경험이 있습니까? 이건 바로 데크의 발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보드가 눈위에서 활주되는 원리를 알아봅시다. 보드는 슬로프에서 눈 혹은 눈이 녹아 생기는 물과의 반발력에 의해 미끄러지게 됩니다. 데크 위에 왁스를 먹이게 되면 반발력이 더 커져 속도가 더 잘납니다. 여기서 말하는 '왁스'란 파라..
하루야채 두번째 이야기 요즘 매우 바쁜탓에 주말에 모아서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야채를 시작한지 꽤 지났네요~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잇몸의 붓기도 모두 가라앉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뭔가 야채 같은걸(?) 먹고 있다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식단표를 올려볼까 했는데... 제가 먹는밥은 다 학교밥이라 올리기가 민망하네요. 더군다나 학교식당 밥도 하루에 세끼 챙겨먹기 굉장히 벅차기 때문에 하루야채 덕을 톡톡히 본 거 같습니다. 아... 무리수지만 제 사진 나갑니다. (불쾌할 분들을 생각해서 얼굴은 모자이크 갑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적었었지만 저같은 자취생, 기숙사생들은 돈이 생겨도 야식을 사먹지 과일이나 야채를 사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소량으로 사면 가격도 비싸..
기숙사생, 자취생들의 필수품. 하루야채! 집에서 떨어져 나와 사는 기숙사생 or 자취생들이 가장 먹기 힘든 음식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야채와 과일입니다. 이건 저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 야채와 과일이 막연히 비싸다는 생각때문에 쉽게 구입이 안되더군요. 야식을 잘 사먹어도 야채, 과일을 사먹기는 힘들더군요. 게다가 저는 요즘 실습으로 아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ㅠㅠ) 가장 힘든것은 잇몸이 부어있는 것입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입안에는 곳곳이 헐어 있네요. 아마 이런게 비타민 부족 현상이라고 하죠? ㅠㅠ 그래서 이번에 위드블로그에서 진행된 하루야채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깜박하고 배송주소를 집으로 해놓은 바람에 어머니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몇일동안 밀린 하루야채를 한번에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
<제빵왕 김탁구>의 봉빵. 과연 그 맛은? 김탁구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누님이 빵을 주고 가시더군요. 무슨 빵인가 봤더니 '주종 봉 단팥빵'이었습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빵이죠. 드라마에서 나온 빵이름은 '봉빵'이었는데 실제 출시된 빵이름은 '주종 봉 단팥빵'이네요. 기대반 의심반으로 빵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리뷰정신을 발휘하여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F2면 대구공장에서 제조된 빵이네요. 포장을 보니 봉빵은 네개의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듯 하네요. 크기는 보통 먹던 단팥빵보다는 약간 작습니다. 가격은 세개 들이 아래 포장이 3천원이라고 합니다. 종이박스 포장을 벗기면 하나씩 다시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을 벗기고... 한입 베어 물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빵맛은 일반 단팥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일까요? 저희..
피로회복,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썬 안녕하세요. yourjune입니다. 오늘은 제 다이어트 얘기로 한번 풀어가 보고자 합니다. 저는 원래 마른 체질이었습니다. (응?) 대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대략 50키로 후반에 머물고 있었죠. 그러다가 군대를 가게 되고 삼시세끼 나오는 밥이 제 체질을 변화시켰는지 전역할때 쯤 되니 몸무게가 좀 불어있더군요. 그러다가 전역후 대략 1~2년이 지난 시점에서 몸이 불기 시작하더니 여느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더군요. 이제는 어느정도 몸이 정착(?)을 했는지 먹는양을 줄이고 입에 단내나게 운동을 하더라도 혹은 그냥 퍼질러서 폭식을 하더라도 몸무게의 변화는 크지 않더군요. 이걸 좋아해야 하나 싫어해야 하나 참 헷갈립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시 방학을 맞게 되었죠. 이번 방학때는 기필코 살을 빼야 되겠..
[리뷰] 빈폴 빅체크 프린트 카키 서류가방(BE0ZA1B21H) 이미지 출처 : 빈폴 홈페이지 오랜만에 가방을 영입했습니다. 이번에는 '백팩'이 아니고 '서류가방'입니다. 아직까지 저는 숄더백보다는 백팩이 편하고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선호하지만 슬슬 저도 정장의 압박이 다가오네요. 아래는 가족분들이 생일선물로 사주신 빈폴의 빅체크 프린트 카키 서류가방입니다. 올 봄(5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매장에서 메인제품으로 아직 팔고 있더군요, 저는 백화점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백화점 5%끼고) 원래는 CK같은 브랜드를 사려고 했으나 제품의 컨셉이 저랑 잘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의 오랜 동반자(?) 빈폴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빈폴을 선호하는 이유는... A/S를 잘해줍니다. 저처럼 막쓰다가 가져가도 수선비 조금만 주면 다 고쳐줍니다. 매장도 비교적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용품 총망라 쇼핑몰 - 헤어플러스(hairplus.co.kr) 오늘 소개할 링크는 제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입니다. 헤어에 관련된 거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쇼핑몰 이름은 "헤어플러스"입니다. 헤어플러스 http://www.hairplus.co.kr/ 제품이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쇼핑몰 소개에 가보니 헤어부분 쇼핑몰 1위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네요.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아래와 같은 특전이 있습니다. 다른 점보다 적립금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계속 사용하던 헤어 왁스가 떨어져 주문을 했습니다. 그동안 헤어샵에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던 제품이었는데 온라인으로 검색하니 여기 딱 한군데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게다가 마침 쿠폰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예전에 쌓아놓은 적립금과 함께하여 만원에 결제를 마쳤습니다. 12,800 + 2..
[면도기 추천] 남자의 로망인 면도, 질레트 퓨전으로부터 이 포스팅은 질레트 퓨전 관련 이벤트 포스팅입니다. (메타 블로그 송고중 에러가 발생해 재포스팅합니다. 검색시 중복된 포스팅이 검색될 수 잇습니다.) 집에서 방을 치우고 있는데 택배가 하나 오더군요. 택배 올만한 게 없는데 뭐지? 하면서 박스포장을 열어보니 레뷰 & 질레트에서 제공하는 질레트 퓨전 면도기 였습니다.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안그래도 면도기관련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분명히 아직 포스팅을 안하고 비공개로 둔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상품이 왔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데자뷰? 아이디도용? 몽유병? 택배가 잘못왔나? 등등. 그런데 동봉된 안내문을 읽어보니 레뷰파워블로거에 주는 특별상품이라고 합니다. (안도의 한숨. 그런데 나 파워블로거? 잉?) 아무튼 상품..
장마철 PC는 괴롭다. 장마철 PC관리 요령. 오늘 저녁에 세컨컴의 파워가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세컨컴은 본체만 따로 떼서 TV에 물려두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용도로 사용했는데요. TV테이블 밑쪽에 대충 쳐박아 둔 것이 화근이 되었는지 멀티탭의 전원을 넣는순간 '퍽'하는 소리와 함께 집전체의 차단기가 내려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곧 전기제품 타는 냄새가 모락모락 올라오더군요. 차단기가 내려갔다는 것은 쇼트(합선)이 났다는 건데 몇일전까지 잘 사용하던 PC라 '아차' 싶었습니다. 파워계의 명품이라던 에너맥스 파워도 장마에는 못견뎠나 봅니다. 04년 12월쯤 샀으니 5년 반정도 사용했네요. 무상기간이 지나 A/S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어 새로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TV쪽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CPU나 램쪽에 문제가 있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프로야구팀 8개구단의 유니폼, 모자, 응원용품 구입하기 링크 요즘 야구 열기가 뜨겁습니다. 물론 월드컵에 밀려 약간 주춤하긴 하지만 야구의 인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야구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각 구단의 져지나 응원용품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하나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구단의 제품들도 비교해보고 싶은데 한군데에 모아놓은 링크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8개 구단 각 홈페이지와 쇼핑몰의 링크를 모아 봤습니다. 이제 월드컵도 끝나가고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슬슬 기대되네요. 11월 아시안게임까지 프로야구에 미쳐보아요~ ^^ 각회사의 져지 입고 야구장으로 출동! 각 구단의 용품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관련글 [취미거리들/야구] - 내가 짜 본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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