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48 [DSLR강좌] 내 사진에 낙관(서명)을 넣어보자! (포토샵, 포토스케이프)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DSLR로 처음 사진을 찍으신분들이 제일 많이 궁금해 하실 내용중에 하나가 될거 같습니다. 바로 사진에 낙관을 넣는 것인데요. 낙관이라고 하니까 감이 안오시나요? 제가 찍어 블로그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면 하나같이 오른쪽 하단에 제 블로그 이름과 URL이 적혀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런 걸 '낙관'이라고 부릅니다. 이 낙관을 삽입하는 것은 내가찍은 사진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동시에 사진사의 정보를 담고 무단전제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론 그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 DSLR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저 많은 사진을 어떻게 다 일일히 수정하지?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다행히도 이런 낙관삽입을 도와주는 유용한 툴들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사이즈&낙.. 사진 & 카메라 2010. 8. 30. 더보기 ›› [개봉기] UE Metro.fi(메트로파이) 170 커널이어폰 저의 Pc-fi관련 포스팅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최근에 이어폰도 하나 질렀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Ultimate Ears사의 Metro.fi(메트로파이) 170 커널형 이어폰입니다. 그동안 오픈형 이어폰만을 사용하다 보니 커널형 제품은 약간 어색한 감도 있지만 제 귀에 맞춰서 온것처럼 이어패드 변경없이도 제 귀에 잘 맞네요. 덧글) 아래 간단리뷰는 제 개인적인 느낌이 대부분입니다. 구매를 염두하시는 분들은 충분한 검색과 청음을 추천드립니다. 관련글 요즘 저의 관심사는 PC-fi입니다. 일단 제품의 외관부터 둘러보겠습니다. 구성은 위와 같이 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증서는 스티커 형태로 따로 제공됩니다. (사운드캣에서 제공하는 보증서로 제품구입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옆에는 다른 이어폰에 쓰.. IT & 컴퓨터 2010. 8. 30. 더보기 ›› 피로회복,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썬 안녕하세요. yourjune입니다. 오늘은 제 다이어트 얘기로 한번 풀어가 보고자 합니다. 저는 원래 마른 체질이었습니다. (응?) 대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대략 50키로 후반에 머물고 있었죠. 그러다가 군대를 가게 되고 삼시세끼 나오는 밥이 제 체질을 변화시켰는지 전역할때 쯤 되니 몸무게가 좀 불어있더군요. 그러다가 전역후 대략 1~2년이 지난 시점에서 몸이 불기 시작하더니 여느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더군요. 이제는 어느정도 몸이 정착(?)을 했는지 먹는양을 줄이고 입에 단내나게 운동을 하더라도 혹은 그냥 퍼질러서 폭식을 하더라도 몸무게의 변화는 크지 않더군요. 이걸 좋아해야 하나 싫어해야 하나 참 헷갈립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시 방학을 맞게 되었죠. 이번 방학때는 기필코 살을 빼야 되겠.. Life/생활, 쇼핑 2010. 8. 29. 더보기 ›› 요즘 저의 관심사는 PC-fi입니다. 연이틀 포스팅의 압박이 다가오지만 포스팅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냥 저의 요즘 관심사인 PC-fi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PC-fi는 하이파이 시스템을 PC로 구성한 것을 말합니다. 소스도 CD나 DVD가 아니라 디지털음원이 되죠. 보통 무손실음원인 FLAC나 APE 혹은 고비트의 mp3파일을 이용합니다. 사실 아직까지 입문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곧 입문하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습죠.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스피커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형기기 쪽에서 헤드폰이나 이어폰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매일 번들 이어폰만 쓰다가 친구의 이어폰(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을 끼워서 들어보니... 어머나.. 안들리던 소리가 막 들립니다. 이 노래에 이런 고음처리가 있었나 .. IT & 컴퓨터 2010. 8. 29. 더보기 ›› 웰스 정수기 광고 배경음악 :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 Dmitri Shostakovich(쇼스타코비치) - Waltz No. 2 올드보이 OST 중 Cries And Whispers 우진(유지태)의 테마곡 Life/BGM, 광고음악 2010. 8. 28. 더보기 ›› [CF] 한뿌리 광고(소지섭) 배경음악 : Orson - Cool Cops Life/BGM, 광고음악 2010. 8. 28. 더보기 ›› '악마를 보았다'에서 수현(이병헌)이 저지른 세가지 실수 KBS의 국민MC가 나오는 모 예능프로에서 매주 나오는 말이 있다. '꽁트는 꽁트일 뿐 오해하지 말자' 그 말처럼 영화는 영화일 뿐 오해하지 말자라고 선을 그어버린다면 이 글은 바로 망글이 되어 버리겠지만 아무리 공상과학영화라도 현재에 이입되어 해석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의 버릇인 것 같다. 사실 아래에서 말하고자 하는 '실수'라는 것도 결국에는 감독이 설정한 스토리의 한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류현진이 SK였다면?'과 같은 가정은 항상 (실현불가능하지만) 화두에 오르는 것처럼 '만약 그랬다면?'이라는 가정으로부터 수현(이병헌)이 저지른 실수를 골라보기로 하자. 아래에 쓸 내용은 상당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영화를 먼저 보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Life/미디어, 게임, 관람 2010. 8. 26. 더보기 ›› foobar2000에서 APE파일 불러오기 (Monkey's Audio Decoder 설치하기) 이 팁은 다른 강좌에 그냥 추가로 넣은 팁인데 가끔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 따로 포스팅 합니다. 원래 푸바에서 APE파일을 지원을 했었는데 어느 버젼에선가부터 component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푸바 신규 설치시에는 따로 component를 설정하지 않으면 APE파일을 불러오지 못합니다. 따로 설치하지 않고 APE파일을 재생하면 Unable to open item for playback (Unsupported file format) : 이라는 에러가 뜹니다. componet이름은 Monkey's Audio Decoder입니다. 아시다시피 APE파일은 FLAC와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무손실 음원 코덱입니다. 알송이나 곰오디오와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따로 설정없이 로딩이 가능하지만 푸바.. IT & 컴퓨터 2010. 8. 26. 더보기 ›› '악마를 보았다' 두려움을 보았다. 간만에 영화리뷰다. 지난번 아저씨의 리뷰때도 그랬지만 영화를 보는데 정답은 없다. 평점이 10점에 가까운 영화라 해서 나도 10점을 줘야할 이유가 없으며 혹평에 쩔은 영화라도 10점을 주고 싶은 사람은 주는거다. (물론 그게 알바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사회의 특성상 우리들은 '내가 느낀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이러한 사람들을 '다른 사람'으로 이해한다면 아주 다행인 것이고 무조건 '알바'로 생각한다면 큰 문제가 있는것이다. 보통 영화에 대한 만족도는 기대치에 따라서 크게 좌우된다. 영화 티켓의 가격이 8천원이라 가정하면 (할인은 각자 알아서) 8천원치의 만족을 기대하는 영화가 있고 8천원 이상의 만족을 기대하는 영화가 있을것이다. 난 흔히 싸구려 액션영화.. Life/미디어, 게임, 관람 2010. 8. 26. 더보기 ›› 가볍고 유용한 음악재생 프로그램 foobar2000 v1.1 릴리즈 8월 23일부로 foobar2000 1.1버젼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재생프로그램으로 인코딩용으로도 자주 사용합니다. 혹시 제 블로그의 인코딩 관련 포스팅에서 푸바를 받으신 분들은 새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저도 설치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눈에 확띄는 변경점은 별로 없는듯 하고 최소화시키면 작업표시줄로 사라지네요. 8월 30일에 추가한 내용) 인코딩 화면이 대폭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포터블 푸바에 Lame, APE component, FLAC코덱을 적용한 버젼입니다. 인코딩을 위해서라면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코덱 이외의 부분은 동일합니다.) 출처 : 푸바2000 공식 홈페이지 (http://www.foobar2000.org/) foobar2000 1.1 R.. Life/BGM, 광고음악 2010. 8.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