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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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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의 필수가이드북 - 시크릿 홍콩 '홍콩'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저는 어릴적 무섭게 들었던 '홍콩 할매' 그리고 저의 유년시절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홍콩 영화'가 떠오릅니다. 갑자기 왠 홍콩얘기냐구요? 제가 이번에 홍콩여행에 관련된 책을 리뷰하게 되었거든요. 사실 저는 여행블로거는 아닙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긴 하지만 여건상 그러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신청을 한 위드블로그 체험 블로거에 선정이 되었더군요. 아마 최근에 다시 정리하고 있는 일본여행기 때문인가 봅니다. (생각해보니 전 맛집블로거도 아닙니다. ㅋㅋㅋ 음식앞에두고 사진찍는 게 체질에 안맞아서요;;) 관련글 뒤늦은 일본여행 후기 (1일차. 2008.7.14) 홍콩, 말로만 많이 들었지 해외여행은 일본여행이 유일한 저에게는 그동안 낯설게만 느껴졌는데요. 이번 책 ..
현명한 사용자의 현명한 방송통신생활 - 와이즈유저 서문 방송. 통신생활의 변화는 '격변'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될 만큼 큰 변화를 있었습니다. 최근의 경향은 무선, 쌍방향, 대용량, 고속화, 다양화 정도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예전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꼽으라고 하면 첫째, 우선 환경이 유선에서 상당부분 무선으로 옮겨갔다는 것이고 둘째, 방송.통신 생활을 영위하는 매개체가 매우 다양해졌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일반인의 기준으로 통신이면 전화, 방송이면 TV, 라디오에 거치던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의 통신이라 하면 피쳐폰, 스마트폰, PDA, 태블릿PC, 넷북 등등 수많은 디지탈 기기를 떠올립니다. 방송도 아날로그 방송, 디지탈 방송, IPTV, 양방향 TV, 인터넷 방송 등 통신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기를 통합니다. 이렇듯..
언제 어디서든 아프리카의 향수를 - NG A2540 숄더백 리뷰(사용기편) 관련글 언제 어디서든 아프리카의 향수를 - NG A2540 숄더백 리뷰(외관편) 언제 어디서든 아프리카의 향수를 - NG A2540 숄더백 리뷰(사용기편) A2540 두번째 리뷰입니다. 지난번 리뷰와 마찬가지로 가로 1000px의 이미지리뷰입니다.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실용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은 카메라 가방입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A2540 솔더백 구매하기 NG A2560RC - NG A2540 레인커버 구매하기 NG A7300 - NG A2540 숄더패드 구매하기
언제 어디서든 아프리카의 향수를 - NG A2540 숄더백 리뷰(외관편) 관련글 언제 어디서든 아프리카의 향수를 - NG A2540 숄더백 리뷰(외관편) 언제 어디서든 아프리카의 향수를 - NG A2540 숄더백 리뷰(사용기편) 가로 1000px의 이미지 리뷰입니다. 글자가 잘 안보이시는 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NG A2540 Midi Satchel 다나와 상품페이지 (클릭) 추가사진들. 실용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은 카메라 가방입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A2540 솔더백 구매하기 NG A2560RC - NG A2540 레인커버 구매하기 NG A7300 - NG A2540 숄더패드 구매하기 2편에서는 실제적인 수납과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사진에 감성을 더하다. <레아의 감성사진> 한숨돌릴 시간도 없이 지나가는 주중에도 항상 음악을 찾듯이 생활속에서 활력소를 찾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제 활력소는 무엇이냐구요? 세가지 정도로 추리자면 사진, 야구, 블로그입니다. 때론 스트레스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포기하고 싶다라고 느낄만한 위기는 느끼지 못한 거 같네요. 사진이라고 하니 '사진을 찍는' 행위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KIT의 특성상, 그리고 현재 저의 처지상 들고 다니는 시간보다는 가방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빨리 세상 구경 시켜줘야 할텐데요....) 그래서 저는 사진책을 보는 것을 즐깁니다. 가볍게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보면 시간때우기로도 딱이지요. 그리고 활자로 가득찬 책과 다르게 스토리를 놓칠 염려도 없고 같은 ..
기숙사생, 자취생들의 필수품. 하루야채! 집에서 떨어져 나와 사는 기숙사생 or 자취생들이 가장 먹기 힘든 음식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야채와 과일입니다. 이건 저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 야채와 과일이 막연히 비싸다는 생각때문에 쉽게 구입이 안되더군요. 야식을 잘 사먹어도 야채, 과일을 사먹기는 힘들더군요. 게다가 저는 요즘 실습으로 아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ㅠㅠ) 가장 힘든것은 잇몸이 부어있는 것입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입안에는 곳곳이 헐어 있네요. 아마 이런게 비타민 부족 현상이라고 하죠? ㅠㅠ 그래서 이번에 위드블로그에서 진행된 하루야채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깜박하고 배송주소를 집으로 해놓은 바람에 어머니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몇일동안 밀린 하루야채를 한번에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
피로회복,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썬 안녕하세요. yourjune입니다. 오늘은 제 다이어트 얘기로 한번 풀어가 보고자 합니다. 저는 원래 마른 체질이었습니다. (응?) 대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대략 50키로 후반에 머물고 있었죠. 그러다가 군대를 가게 되고 삼시세끼 나오는 밥이 제 체질을 변화시켰는지 전역할때 쯤 되니 몸무게가 좀 불어있더군요. 그러다가 전역후 대략 1~2년이 지난 시점에서 몸이 불기 시작하더니 여느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더군요. 이제는 어느정도 몸이 정착(?)을 했는지 먹는양을 줄이고 입에 단내나게 운동을 하더라도 혹은 그냥 퍼질러서 폭식을 하더라도 몸무게의 변화는 크지 않더군요. 이걸 좋아해야 하나 싫어해야 하나 참 헷갈립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시 방학을 맞게 되었죠. 이번 방학때는 기필코 살을 빼야 되겠..
[면도기 추천] 남자의 로망인 면도, 질레트 퓨전으로부터 이 포스팅은 질레트 퓨전 관련 이벤트 포스팅입니다. (메타 블로그 송고중 에러가 발생해 재포스팅합니다. 검색시 중복된 포스팅이 검색될 수 잇습니다.) 집에서 방을 치우고 있는데 택배가 하나 오더군요. 택배 올만한 게 없는데 뭐지? 하면서 박스포장을 열어보니 레뷰 & 질레트에서 제공하는 질레트 퓨전 면도기 였습니다.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안그래도 면도기관련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분명히 아직 포스팅을 안하고 비공개로 둔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상품이 왔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데자뷰? 아이디도용? 몽유병? 택배가 잘못왔나? 등등. 그런데 동봉된 안내문을 읽어보니 레뷰파워블로거에 주는 특별상품이라고 합니다. (안도의 한숨. 그런데 나 파워블로거? 잉?) 아무튼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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