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험단리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야채 두번째 이야기 요즘 매우 바쁜탓에 주말에 모아서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야채를 시작한지 꽤 지났네요~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잇몸의 붓기도 모두 가라앉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뭔가 야채 같은걸(?) 먹고 있다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식단표를 올려볼까 했는데... 제가 먹는밥은 다 학교밥이라 올리기가 민망하네요. 더군다나 학교식당 밥도 하루에 세끼 챙겨먹기 굉장히 벅차기 때문에 하루야채 덕을 톡톡히 본 거 같습니다. 아... 무리수지만 제 사진 나갑니다. (불쾌할 분들을 생각해서 얼굴은 모자이크 갑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적었었지만 저같은 자취생, 기숙사생들은 돈이 생겨도 야식을 사먹지 과일이나 야채를 사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소량으로 사면 가격도 비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