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5)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관광청 광고음악 Dewayne Everettsmith - It's Like Love 우리나라가 아시아컵에서 결승까지 올라갔다. 호주에서 벌어지는 축구 경기에서 중간 중간 들리는 광고 음악이 귀에 띄어 검색을 해 보았다. 광고를 잘 모르겠다면 우선 아래 광고를 보자. 나머지 광고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channel/UCmbP8N4zqO9UJtO2cNCQ0jQ 위 광고에 삽입된 노래는 Dewayne Everettsmith의 It's Like Love라는 곡이다. 호주관광에 관한 내용이라 호주 뮤지션이라고 생각했으나 정보를 많이 찾을 수는 없다. http://www.australia.com/campaigns/makingtracks/meet-the-musician-Dewayne-Everett-Smith.htm 더 찾아보니 공식 홈페이지도 존재한.. [CF] 가쓰오 우동(주진모) 광고 배경음악 : Ryo Yoshimata - The Whole Nine Yards 날씨가 많이 춥죠? 방안에서 이불에 폭 싸여 뜨거운 우동국물을 마시는 것을 상상하게 되는 겨울밤입니다. 그래서 요즘 한창 방영되고 있는 CF인 가쓰오 우동의 BGM을 준비했습니다. 출처 : http://days4u.blog.me/130098846315 인터넷으로 검색하다보니 위 포스팅의 원문 게시자분이 직접 CF의 BGM작업을 하신분이신거 같아요.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위 CF에 수록되어 있는 곡은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곡입니다. 바로 냉정과 열정사이 OST인 Ryo Yoshimata - The Whole Nine Yards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예전에 GS홈쇼핑 광고(이동건, 김사랑)의 BGM으로도 쓰인 곡입니다. 이 밖에도 TV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잔잔한 감동을 표현할 때 .. 클래식OST 두 곡 '너에겐 난 나에겐 넌','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OST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예전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본 영화인 '클래식'입니다. 그전까지 입지가 약했던 손예진과 조인성을 영화배우로서의 스타덤에 올려준 영화로 기억됩니다.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감독의 작품으로 스토리는 약간 유치하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출연진의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연출로 큰 흥행을 이룬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소개할 두 곡은 이 의 OST에 수록되어 있는 두 곡입니다. 첫번째 소개해드릴 곡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실만한 곡인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겐 난 나에겐 넌'입니다. '너에겐 난 나에겐 넌'은 2001년 4월에 발매된 자전거 탄 풍경의 1집에 수록된 타이틀 곡입니다. 영화출시의 시간차로 따지자면 약2년의 시간차가 있었는데 을 통해서 빛을 .. 캐리비안의 해적 OST : 클라우스 바델트(Klaus Badelt) - He's a Pirate 오늘 소개할 곡은 너무도 유명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에 수록된 곡인 He is a pirate입니다. 사실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곡으로 예전 개그콘서트 코너인 '남보원'의 오프닝으로도 쓰였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이 곡의 원곡의 작곡가는 한스 짐머가 아닌 클라우스 바델트(Klaus Badelt)라고 합니다. 한스 짐머는 2,3편에서 작곡을 맡아서 새롭게 작곡 & 1편 삽입곡들의 편곡을 맡았다고 하네요. (수정합니다.) He is a pirate는 여러가지 버젼이 있는데 1편 블랙펄의 저주의 원곡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3편의 엔딩곡으로 쓰인 He is a pirate는 원곡과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따로 구할수가 없어서 링크는 못했습니다.) ..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OST - Tank, Green bird 오늘 소개할 곡은 특이하게 애니메이션 OST로 준비했습니다. 그리 널리 퍼지지는 않았지만 TV시리즈물중에서는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의 OST입니다. 일본의 선라이즈사에서 1998년부터 만들어 도쿄TV에서 처음으로 방영된 시리즈물인데요. 총 26편의 TV판이 있으며 1편의 극장판이 있습니다.(천국의 문).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TV채널인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적이 있으나 잔혹성과 선정성에 공중파를 통한 방송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어린이들이 보는 장르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있어 TV를 거치지 않은 애니메이션은 많이 유명세를 타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별로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타입은 아닙니다만 어찌어찌하다.. 이전 1 다음
